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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미술대학

현대미술공간C21

판화과 매체예술의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융합 교육

  1. 01교육목표

    판화과는 매개체를 통한 간접적인 표현세계 전반을 다루는 학과로서 매개체를 무엇으로
    삼느냐에 따라 매우 다양한 학습영역을 포괄합니다.

    수공적, 장인적 집요함이 두드러지는 정통판화로부터 이미지의 확산, 공유의 가치에 중점을
    두는 매체예술에 이르는 넓은 범위가 판화과의 전공영역입니다.

    이런 넓은 스펙트럼의 예술적 탐구를 통해 새로운 미술문화를 이끌 전문예술인을
    양성하고 궁극적으로 인문적 환경 변화에 기여하는 것이 판화과의 교육 목표입니다.

  2. 02특성 및 발전방안

    1988년에 우리나라 최초로 독립된 학사과정 학과로 개설된 판화과는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균형있는 교육과 국제적 수준의 판화 공방시설 운영 등으로
    이름난 대한민국 판화예술계 최고의 교육기관입니다.

    교수와 학생 사이의 소통의 밀도를 높임으로써 전공교육에 개별적 특성이 충분히 고려되도록 하고, 선후배간 교류와 협력을 활발하게 함으로써 학업에 시너지효과가 발휘될 수 있도록 한 학년 25명의 소수정원으로 운영합니다.

    심도있게 연구된 교과과정을 기본 토대로 학내외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시대적 흐름과 학생들의 요구에 부합하는 합리적이고 진취적인 교과과정을 운영합니다.

    예전 판화가 담당했던 이미지의 확산과 공유를 디지털미디어가 대신하고 있다는 점에서 판화의 의미를 첨단 미디어와의 관계 속에서 재해석해야 하는, 새로운 시대적 과제로 판화과는 활기가 넘칩니다. 판화의 멀티미디어적 특성으로 인해 학생들은 판화를 공부하면서 냉철하게 현실을 바라보는 눈과, 예술을 해석하는 유연한 사고, 대중의 공감을 이끌어 내는 섬세한 감각 등을 특별하게 키워갈 수 있습니다.

  3. 03교육행사

    교내미전
    한 해 동안의 수업의 결과들을 펼쳐 보이는 오픈 스튜디오 형식의 전시회로, 학년별 교과내용의 특성과 성과를 파악하고 창작 의욕을 고취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졸업미전
    4년 동안의 전공학습을 총정리하고 졸업 자격을 부여하는 의미와 함께 학생들이 졸업 후 화단에 진출하는 출발점으로서의 목적을 함께 지닌다.
    사생대회
    실기실을 벗어나 생동감 있는 자연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생태적 사유를 예술에 접목시켜 창작의 폭을 넓히는데 목적이 있다.
    특강
    국내외 교수, 작가, 평론가, 큐레이터, 화랑운영자등 미술 관계자들과 함께하는 토론의 장으로 연중 수시로 개최된다.
    현장교육
    국내외 미술행사, 주요 전시회, 비엔날레 등 현장학습 교육을 통해 현대미술 이해의 폭을 넓히며 미술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4. 04졸업후 진로

    작가, 판화공방 프린터, 예술교육자, 애니메이터, 미술관 학예사, 일러스트레이터, 그래픽디자이너, 프로젝트 코디네이터,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래머, 미술품복원전문가 등 시각문화 모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