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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대학
동양화과 기법과 정신의 산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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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목표개인지도 중심의 실기교육을 바탕으로 전통미술과 현대미술의 다양한 기법과 전문적인
이론학습을 섭렵하게 하여 민족문화의 새로운 전통을 개척할 예술가를 양성합니다.한국화의 방향 정립을 위한 동∙서 미술의 비교연구, 재료의 실험 개발 등 교육의
효율성과 정체성을 강화합니다.방과 후 실기실 작업을 제공하고 교내전시실(현대미술공간C21)과 컴퓨터실의
활용을 적극 권장합니다.전공실기 외 컴퓨터드로잉, 판화, 사진, 조형실습 등을 실시함으로써 더욱 포괄적인
미술교육과 다양한 예술적 표현을 극대화합니다. -
특성 및 발전방안한국화의 방향 정립을 위한 동·서 미술의 비교 연구, 재료의 실험개발 등
교육의 효율성과 정체성을 강화한다. 전공실기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야간연장 작업과 주말의 철야 작업기회를 제공하며 교내전시실(아트홀)과 컴퓨터실의 활용을 적극 권장한다. -
교육행사- 교내미전
- 한 해 동안의 수업 결과들을 펼쳐 보이는 오픈 스튜디오 형식의 전시회로, 학년별 교과내용의 특성과 성과를 파악하고
창작 의욕을 고취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 졸업미전
- 4년 동안의 전공학습을 총정리하고 졸업 자격을 부여하는 의미와 함께 학생들이 졸업 후 화단에 진출하는 출발점으로서의 목적을 함께 지닌다.
- 현장수업
- 격년제로 실시하는 정규 프로그램으로 교외의 특정 장소에 체류하여 현장의 특성을 반영한 사생이나 프로젝트 등을 진행함으로써 창작을 경험하고 사고의 폭을 넓히는 데 목적이 있다.
- 특강
- 국내외 교수, 작가, 평론가, 큐레이터, 화랑운영자 등 미술 관계자들과 함께하는 토론의 장으로 연중 수시로 개최된다.
- 현장체험학습
- 미술현장을 직접 체험하기 위해 국내의 비엔날레 전시를 탐방하는 정규 프로그램을 격년제로 실시하여, 각 수업별 교육과정에서 국내의 미술행사, 주요전시회 등을 대상으로 한 현장학습 기회를 수시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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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후 진로작가, 강사, 큐레이터, 미술평론가, 진학, 유학, 디렉터, 박물관 학예사, 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 프리랜서, 미술잡지사 기자, 출판사
